PPOMI + 3 CATS = INFINITY

 

 

창작은 힘들다

 

이제껏 웹과 관련해서는 창작을 해 본적이 없다

전부 이미 있는 사이트들을 베낀 것들 뿐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해 필요한

"잘 된" 웹디자인 혹은 사이트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소개한다.

 

 

 

1. DBcut

 

 

 

웹디자인 평가나 우수한 사이트를 모아 놓았다.

 

접속하면 오픈/리뉴얼 된 사이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등록일 순으로 조회하면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Behance나 Github의 경우

영어 기반이라 참고하기 쉽지 않았는데

 

디비컷의 경우 다 우리나라 사이트라서 좋다.

 

 

 

아래로 내려보면 이렇게 카테고리화가 되어 있어서

만들고 싶은 사이트 분류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나의 경우 일단 다 훑어보고 카테고리를 정할 듯...

 

 

 

2. WordPress Themes

 

항상 워드프레스는 디자인이 좋았다

 

물론 사용이 어려워서 많이 안 만져봤지만...(내 기준)

 

웹에이전시에 따라 워드프레스로만 제작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슬슬 공부를 시작해볼까 싶다. (사실 뭘 공부해야하는지 잘 모른다)

 

 

이것도 영어권이긴 하지만...

강사님이 추천해주셔서..일단 넣는 것으로...ㅋㅋㅋㅋ

 

 

 

 

일단 dbcut만 봐도

우리나라 웹디자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반응형 웹.. 언제 제작하지...

솔직히 베껴오는거 말고는 아무 생각이 안 떠올라서 큰일이다

 

진짜 창작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