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I + 3 CATS = INFINITY

 

 

Adjustment 메뉴는 기능이 정말 많은 거 같다.

그만큼 포토샵이 사진 보정 전문 툴이라는 얘기일듯..

 

 

Raw 사진 파일 열어도 1초만에 열리고

필터 적용해도

HRD 토닝 적용해도 1초만에 되는

 

그런 슈퍼 노트북 갖고싶다... (....)

 

 

 

1. Photo color

 

 

원래 색은 유지하면서 위에 다른 필터를 덮을 수가 있다

 

 

물밑 정원....ㅋㅋㅋㅋㅋㅋ

 

원하는 필터가 없다면 컬러를 선택해서 원하는 색을 누르면 된다

 

 

 

2. Invert : 반전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이 ctrl + I 를 누르면 바로 보색으로 반전이 된다.

 

 

 

3. Posterize : 포스터화

 

 

사용 색상 수를 줄일 수 있다.

마치 포스터 그림처럼!

 

 

 

4. Threshold  : 고대비

 

 

자주 사용은 안하지만...ㅋㅋ

슬라이더를 위로 조절하면 더욱 세밀해 지기는 하지만

영역이 너무 어두워진다.

 

 

5. Shadows / Highlights

 

 

어두운 부분이나 밝은 부분을 선택하여 조절할 수 있다

 

 

 

6. Replace Color

 

 

 

색상을 선택하여 다른 색으로 대체할 수 있다

만약 꽃의 색을 바꾼다면, 기본 칼라를 선택하고

스포이드 옆에 +이 그려진 스포이드를 선택해서 잡히지 않은 꽃의 색상을 추가해 준다.

 

썸네일에 꽃이 흰색 영역으로 전부 선택되면

바꿀 색상을 선택해 조절하면 된다.

 

 

 

 

 

 

 

 

 

 

 

 

포토샵으로 가장 자주하는 일은 뭘까?

 

당연히 사진 보정이다.

 

어릴때는 소위 얼짱 사진 만들어본다고 많이 썼었는데..

오늘은 꽃 사진으로 사진보정을 해보았다.

 

 

1. Brightness & Contrast

 

밝기와 대비 조정이다

 

 

 

Image > Adjustment 의 최 상단 메뉴이다.

 

밝기는 많이 올리면 너무 하얘지니까

조금만 조정하고, Contrast를 높여 보다 생기가 느껴지게 보정한다

 

 

2. Levels

 

 

얼굴 뽀얗게 만들때도 많이 사용하는데

보통은 위의 이미지처럼 슬라이드를 조정하거나

 

 

이처럼 스포이드를 사용한다.

Option 버튼 아래에 있는 스포이드가 세 개 있는데

스포이드 안의 색이 다르다

 

가장 밝은 색 스포이드를 선택하고 이미지에서 가장 밝은 부분을 찍어주면

그에 맞춰 색이 변한다.

 

 

3. Curve

 

 

커브의 경우 포물선으로 되어있어서

처음 사용했을때 상당히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 기억할 것은 딱 두가지이다

 

상단 부분은 밝은색, 하단 부분은 어두운 색을 의미한다는 것

 

그래서 밝은 부분을 더 밝게 하려면 상단부분의 포물선을 올려주고

어두운 부분을 밝게하려면 하단 부분의 포물선을 올려주면 된다

 

위 이미지에도 포물선에 2개의 포인트가 찍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4. Exposure

 

 

빛의 양이 부족한 사진을

Exposure를 이용해 보다 빛을 많이 받은 사진으로 변경할 수 있다.

 

Brightness보다 디테일하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5. Vibrance

 

 

왼쪽이 Vibrance 100 / 오른쪽이 Saturation 100

 

Vibrance : 색상값 유지하며 채도 조절  (보다 자연스럽다)

Saturation : 색상값 상실하고 채도 조절

 

 

6. Hue & Saturation

 

 

Hue 값을 조절하면 노란색 꽃을 다른 색 꽃으로 수정할 수 있다

동시에 Saturation과 Lightness까지 조절할 수 있다

 

 

 

7. Color Balance

 

 

보통 Midtones에 놓고 조절을 많이 한다.

 

 

 

8. Black & White

 

 

흑백으로 만들어 주되, 특정 부분을 강조할 수도 있다.

색상에 따라 흑백의 강도를 조정할 수 있다.

 

원래는 Desaturation을 사용했었는데, 이건 일괄 적용이라

보다 디테일하게 하기 위해서 Black & White 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Tint"를 이용해 흑백 이미지 위에 새로운 색을 입힐 수 있다.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모노톤!

 

 

 

 

 

 

 

브러시 조절하는 법에 관해 배웠다

이전에도 배운건데

왜 그때하고 잊어버린건지.

 

 

 

 

74픽셀의 브러시와 Mode 사이의 버튼을 누르면 브러시 패널이 열린다

 

 

먼저 Spacing에 관한 내용을 배웠다.

쉽게 말해 브러시가 찍히는 간격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브러시는 그어지는것이 아니라

원이 1% 간격으로 겹쳐서 보이는 것이었다 (두둥)

Spacing 을 100%로 했을때

Spacing 을 200%로 했을 때

 

 

두번째로 Roundness와 Angle 조절에 관해 배웠다

Roundness는 낮추면 납작한 모양이 된다

Angle은 보통 캘리그라피 등을 쓸 때 사용한다

 

 

세번째로는 Scattering을 배웠다

 

아무래도 Bokeh를 만들때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나마 익숙한 쪽이다.

 

Scatter가 흩뿌리는 정도,

Count는 흩뿌릴때의 갯수

Counter jitter는 그 갯수가 얼마나 왔다갔다 할 것이냐에 관한 것.

 

직접 조정해서 아는수밖에 없다

 

 

다음은 color dynamics

Foreground / Background Jitter를 조정하면

전경색과 배경색을 얼마나 왔다갔다 할 것인가를 정할 수 있다.

근데 보통 Hue jitter 정도만 사용한다고 한다.

 

위 Scattering / 아래 Scattering + color dynamics

Shape Dynamics도 조절해 보았다.

Shape Dynamics를 사용하면

작은 원 큰 원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Transfer

왜 Transfer인지 모르겠지만

투명도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어떤거는 투명하게, 더 투명하게, 덜 투명하게 랜덤하게 나온다.

 

 

알고만 있어야지

 

어차피 만들어진 소스를 쓸테니...

 

 

 

오늘은 Liquify = 픽셀 유동화와

content aware = 내용인식에 관해 배웠다.

 

Liquify 툴의 경우 얼굴 보정에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데

깜빡했던 advance 모드에 관해서도 다시 짚을 수 있었다.

 

 

Liquify = ctrl + shift + x

 Filter > Liquify로도 들어갈 수 있다.

 

 

 

일반 모드

 

 

Advanced Mode 체크시

 

3개의 메뉴가 더 생긴다.

 

 

 

가장 윗 버튼을 이용해서 보통 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등의 수정을 하고

5번째 버튼을 이용해서 눈을 더 크게 만든다.

 

움직이지 않았으면 하는 픽셀은 마스크를 씌워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아래에서 4번째 버튼이 마스크를 씌우는 버튼,

아래에서 3번째 버튼이 마스크를 지우는 버튼이다.

 

 

 

Content Aware = 내용인식 하기

 

 

 

이 귀여운 고양이 사진에서

고양이만 그대로 두고, 뒷 배경은 width를 더 길게 만들 생각이다.

 

 

먼저 Lasso 툴을 이용하여 고양이를 선택한다.

 

 

선택한 고양이의 영역을 save selection으로 지정해 준다.

 

 

뒷 배경을 늘리고 싶은 정도만큼 캔버스 사이즈를 조정한다.

 

 

Protect영역을 저장한 선택영역인 "cat"으로 지정하고

content aware시키는 영역을 캔버스 사이즈 만큼 늘여준다.

 

 

짜잔~

 

늘인 부분이 살짝 거슬리긴 해도

일단 이렇게 사용하는 걸로 ^^

 

 

 

 

 

오늘은 패턴에 관한 내용을 배웠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는 내용도 배웠다.

 

일단 패턴을 만들어보자.

 

 

 

패턴 크기는 원하는 크기로.

일단 작게 적용하고 싶어서 작게 캔버스를 만들어 보았다.

 

 

펜슬툴로 대충 찍고

 

Edit > Define Pattern 을 선택하면

 

 

패턴 이름을 정하라고 한다.

대충 적어주고 OK

 

 


패턴 적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fill을 사용하는 방법.

 

 

단축키 Shit + F5 를 누르면 Fill 창이 뜬다.

Contents 의 use를 pattern으로 변경한 후

Custom Pattern을 눌러 방금 정의한 패턴을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적용이 된다.

 

 

패턴을 적용하는 두번째 방법은 layer style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패턴을 적용하려는 레이어를 더블클릭하거나

레이어 패널 하단의 fx 아이콘을 클릭하면

레이어 스타일 창이 나타난다

 

아래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pattern overlay를 이용하면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 snap to origin 버튼의 경우 패턴 시작점을 0,0으로 변경하는 버튼이라 한다.

 

 

 

또 다른 패턴 적용방법도 있다.

정확하게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라기 보단,

패턴을 적용할 새 레이어를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바로 조정레이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조정레이어 중에 Solid color 선택시 새 레이어 생성과 동시에 색상을 채워준다.

 

그리고 위의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 패턴을 적용하면 된다.

 

 

^ 조정레이어의 solid color 선택시 뜨는 창. 색만 선택하면 된다

 


패턴의 색깔 변경하는 쉬운 방법도 배웠다.

 

항상 color overlay를 사용했는데...(눈물)

 

alt + shift + del : 해당 레이어의 색을 전경색으로 변경

ctrl + shift + del : 해당 레이어의 색을 배경색으로 변경

 

 

 

다른 꿀팁.

 

alt + 클릭 (보고싶은 레이어) : 다른 레이어들은 전부 보이지 않게 됨

 

항상 다른 레이어들의 눈을 일일이 껐었는데... (눈물)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워가니 재미있는거 같다

 


 


오늘은 포토샵으로 여러가지 글자를 만들어 보았다.



왼쪽 이미지를 보고 오른쪽에 똑같이 작성하는 것이었다

왼쪽 이미지의 경우 나눔바른고딕체인 듯 하다.

가이드라인을 잡고, 수직쓰기로 적어준 후

글자 크기, 행간, 자간, 글자 색을 조절해주면 된다.


이걸 하면서 상당히 유용한 것을 알게 되었다.



<행간, 자간 조절 단축키>


행간 : ctrl + alt + 상하 키

자간 : ctrl + alt + 좌우 키



행간 혹은 자간을 조절할 text를 shift키를 이용해 선택영역을 잡고

해당 단축키를 이용해 보면서 조절이 가능하다






위 이미지같은 글자를 쓰는 것도 실습해 보았다.

위 글자의 경우 배달의 민족 주아체로 적혀있는 듯 하다

그런데 그 폰트가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대충 아무거나 지정했다


그리고 색깔 바꾸고, 레이어 스타일에서 스트로크랑 드롭 섀도우만 하면 끝!


여기서도 유용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레이어 스타일이 지정된 레이어의 Opacity와 Fill을 조절할 경우>



  1. Opacity를 조절할 경우 : 위와 같이 레이어 스타일도 함께 불투명도가 조절된다


 2. Fill을 조절할 경우 : 위와 같이 레이어 스타일은 불투명도가 조절되지 않는다.





<엠보싱 글자 만들기>




위와 같은 글자를 만드려면

레이어 스타일 중에 "Bevel & Emboss"를 선택하면 된다.



값은 이정도..!



그리고 레이어 스타일 지정할 때에도 유용한 팁..!



<레이어 스타일 복사 / 붙여넣기>




이게 복사



이게 붙여넣기



복사 붙여넣기로 쉽게 많은 레이어에 동일한 스타일을 넣을 수 있다.




이걸 몰라서

몇 개의 레이어를 더블 클릭하고 일일이 스타일을 지정했던가..





 

 

 

오늘은 펜툴에 관해 배웠다

강사님 말씀으론 실무에서 펜툴을 정말 많이 사용한다고 하셨다.

 

 

나같은 경우에는 사수가 없다보니

내가 펜툴로 따든 마술봉을 쓰던가 아무도 터치를 하지않았었는데

 

사수가 있는 곳은 이런것도 따지는걸까? (궁금)

 

 

보통 누끼란 아래와 같은 것이다

누끼란 말 일본어인가..?

 

근데 뭐 아무나 누끼따기라고 말하니까 일단 이렇게 쓰는걸로..

 

 

 

 

배경과 내가 원하는 부분을 분리하는 것이다.

 

펜툴로 사과 모양대로 패스를 만들고 선택영역을 지정한 후 저장을 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내가 모르는 몇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펜툴로 패스를 닫은 후,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Make Selection"이라는 메뉴가 있다.

 

그것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feather radius는 보통 아는 페더와 같은 부분이라

누끼 딸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기본으로 그냥 OK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점선이 움직이며 "선택영역"입니다 라고 생색을 낸다

 

 

 

 

이때 Ctrl + J 로 복제를 하면 새로운 레이어에 선택영역만 보이도록 생성이 된다.

 

 

 

 

background는 끄면 위와 같이 자른 사과만 보인다.

이 자른 사과 레이어를 복제를 하자.

 

duplicate layer 를 사용한다면 (레이어를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나오는 메뉴 중 하나)

새로운 종이에 해당 레이어를 복제할 수 있다.

 

 

 

이렇게 말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Image > trim 메뉴이다.

 

Trim은 그 이름과 같이 무언가를 잘라준다.

 

trim 창 내용을 확인해 보면 라디오 버튼으로 선택된 부분이 "투명한 픽셀들 없애기"이다

 

결국 불필요한 투명한 부분을 잘라준다는 것이다.

 

위 이미지에 trim 기능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변한다.

 

 

 

 

 

....

 

나는 이 기능을 몰라서

 

도대체 몇 장의 이미지를 crop 툴로 잘라냈던걸까..........

 

 

 

 

 

큰 이미지일수록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

 

 

 

 

배웠던건데

할때마다 헷갈린다

 

나한테 특별히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너무 노가다에 익숙해진걸까..

 

솔직히 refine edge도 완벽한 툴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하는 법은

 

 

1. 이미지를 준비한다

 

 

2. 퀵 셀렉션 툴로 여자만 선택한다

 

3. 메뉴 아래 부분의 Refine Edge를 클릭한다

 

 

4. view 모드나 컨트롤바를 조절한다

 

 

 

Refine edge

리파인 엣지 옵션은 경계 선택의 품질을 향상시켜 쉽게 오브젝트를 추출하게 한다.

 

View Mode: 선택된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다.

Refine Radius Tool, Erase Refinements Too: 선택 영역을 자연스럽게 추가하거나 지울 수 있다.

 

Adjust Edge
Smooth: 선택 영역에서 불규칙한 영역을 감소시켜 부드러운 아웃라인을 만든다.

Feather: 선택 영역과 선택 영역 외부 픽셀들 사이의 경계면을 흐리게(blur) 처리한다.

Contrast: 콘트라스트 값을 증가시키면 선택 영역의 경계가 더 뚜렷해진다.

Shift Edge: 부드럽게 경계지어진 테두리가 음수를 입력하면 안쪽으로, 양수를 입력하면 바깥쪽으로 이동한다.

 

 

내 취향으로는 smooth를 10정도로 조절하고,

Shift Edge를 음수쪽으로 조절하는게 훨씬 깔끔해보였다.

 

 

그리고 강사님께서 유튜브 강의 추천해 주셨다

 

지코기의 포토구라피 라고 유튜브에서 포토샵 강의를 한다고 한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고 코멘트 하셨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나름 포토샵 사용한지 시간이 좀 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기능들이 많은거 같다





아침부터 포토샵 기초 수업을 진행했다


똑같이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인데

단축키를 사용하는 경우나, file > open 으로 열거나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이미지 불러오는 것에도 모르는 방법이 있었다


1. Place

2. Script



Place의 경우 이미 어떤 작업대지가 있고

그곳에 새로운 이미지를 올릴때 사용하는 것이다


Script의 경우 내가 이제껏 일일이 노가다로 했던 작업..ㅋㅋ

Scripts > Load files into Stack > Browse로 여러개의 이미지를 한 대지에

각 레이어층으로 분리해서 불러오는 방법이다


이제껏 맨날 드래그 앤 드롭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립트 쪽은 아무래도 공부를 조금 더 해야할 것 같다

이제껏 노가다가 정말 편했는데

내가 손이 빨라도 스크립트보단 느리니까..


다음에 DSLR로 찍은 사진을 스크립트로 편집해 보는 것 부터

시작해봐야겠다




sbs에서 가르쳐 주는 것과 다른

새로운 단축키도 몇가지 알게 되었다




대부분은 알고 있었는데

(물론 헷갈려서 여러번 새로 쓰지만..ㅋㅋ)



1. ctrl + shift + [ : 레이어 순서 최하단으로 이동


   ctrl + shift + ] : 레이어 순서 최상단으로 이동


이건 일러스트에서 쓰던거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외우기 편해졌다




2. ctrl + 1 : actual size 로 보기 변경

   ctrl + 0 : fit on screen 로 보기 변경



이건 정말 유용한거 같다


맨날 이미지 작은 창으로 불러서 했었는데..ㅋㅋ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구나, 싶다



 



오전에는 어제 조별로 디자인 리서치한 산출물을 이용해서

개인의 워크북을 정리하였다.


어제 굉장히 러프하게 정리했다면

오늘은 보다 꼼꼼하게 정리하면 된다고 했다.


강사님께서 어느 정도 예시를 보여주셨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뭔가 엄청 꼼꼼하게 하기는 귀찮아서

그냥 설렁설렁 어제보다는 많이 적었다.




그냥 디자인 리서치라고 첫 장을 명명하고

디자인 아래 주황색 블록은 핫트랙스 주조색

리서치 하래 초록색 블록은 1300k 주조색을 사용했다


나름 디자인적으로 의미 전달이랄까 (헛소리)




핫트랙스 모바일 웹 메인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스타일을 리서치했다



사실 아직도 사용자 경험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겠다

그냥.. 잘 모르겠다

너무 광범위한거 같아서 UX 와 스타일을 나눠 적으라고 하면

모순적일거라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UX>UI 니까..



전체 구조도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1단이니, 2단이니...

각 부분이 전부 상하로 나열되어 있으니 거의 1단이 아닐까?



주요 구성요소는 그냥 웹페이지의 구성요소인

헤더 / 바디 / 푸터 이렇게 나눴다

아 물론 강사님은 바디가 아니고 콘텐츠라고 하셨다

콘텐츠가 맞는거겠지



색도 그냥 대충대충....

특히 옆에 적은 글이 가관이다

그냥 대충적었다 앞뒤 말도 안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식과 똑같이 1300k 모바일 웹 페이지도 적었다

나름 열심히 적었는데 (내 기준에서)


부실하다 그러면 어쩔 수 없고 ...


내가 기획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기획을 해야 했다면 아마 프로젝트가 심해로 가라앉거나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겠지




하하

NCS 기반 수업은 뭔가 모호해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