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I + 3 CATS = INFINITY



오전에는 어제 조별로 디자인 리서치한 산출물을 이용해서

개인의 워크북을 정리하였다.


어제 굉장히 러프하게 정리했다면

오늘은 보다 꼼꼼하게 정리하면 된다고 했다.


강사님께서 어느 정도 예시를 보여주셨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뭔가 엄청 꼼꼼하게 하기는 귀찮아서

그냥 설렁설렁 어제보다는 많이 적었다.




그냥 디자인 리서치라고 첫 장을 명명하고

디자인 아래 주황색 블록은 핫트랙스 주조색

리서치 하래 초록색 블록은 1300k 주조색을 사용했다


나름 디자인적으로 의미 전달이랄까 (헛소리)




핫트랙스 모바일 웹 메인페이지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스타일을 리서치했다



사실 아직도 사용자 경험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겠다

그냥.. 잘 모르겠다

너무 광범위한거 같아서 UX 와 스타일을 나눠 적으라고 하면

모순적일거라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UX>UI 니까..



전체 구조도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1단이니, 2단이니...

각 부분이 전부 상하로 나열되어 있으니 거의 1단이 아닐까?



주요 구성요소는 그냥 웹페이지의 구성요소인

헤더 / 바디 / 푸터 이렇게 나눴다

아 물론 강사님은 바디가 아니고 콘텐츠라고 하셨다

콘텐츠가 맞는거겠지



색도 그냥 대충대충....

특히 옆에 적은 글이 가관이다

그냥 대충적었다 앞뒤 말도 안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식과 똑같이 1300k 모바일 웹 페이지도 적었다

나름 열심히 적었는데 (내 기준에서)


부실하다 그러면 어쩔 수 없고 ...


내가 기획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기획을 해야 했다면 아마 프로젝트가 심해로 가라앉거나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겠지




하하

NCS 기반 수업은 뭔가 모호해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