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I + 3 CATS = INFINITY

브러시 조절하는 법에 관해 배웠다

이전에도 배운건데

왜 그때하고 잊어버린건지.

 

 

 

 

74픽셀의 브러시와 Mode 사이의 버튼을 누르면 브러시 패널이 열린다

 

 

먼저 Spacing에 관한 내용을 배웠다.

쉽게 말해 브러시가 찍히는 간격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브러시는 그어지는것이 아니라

원이 1% 간격으로 겹쳐서 보이는 것이었다 (두둥)

Spacing 을 100%로 했을때

Spacing 을 200%로 했을 때

 

 

두번째로 Roundness와 Angle 조절에 관해 배웠다

Roundness는 낮추면 납작한 모양이 된다

Angle은 보통 캘리그라피 등을 쓸 때 사용한다

 

 

세번째로는 Scattering을 배웠다

 

아무래도 Bokeh를 만들때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나마 익숙한 쪽이다.

 

Scatter가 흩뿌리는 정도,

Count는 흩뿌릴때의 갯수

Counter jitter는 그 갯수가 얼마나 왔다갔다 할 것이냐에 관한 것.

 

직접 조정해서 아는수밖에 없다

 

 

다음은 color dynamics

Foreground / Background Jitter를 조정하면

전경색과 배경색을 얼마나 왔다갔다 할 것인가를 정할 수 있다.

근데 보통 Hue jitter 정도만 사용한다고 한다.

 

위 Scattering / 아래 Scattering + color dynamics

Shape Dynamics도 조절해 보았다.

Shape Dynamics를 사용하면

작은 원 큰 원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Transfer

왜 Transfer인지 모르겠지만

투명도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어떤거는 투명하게, 더 투명하게, 덜 투명하게 랜덤하게 나온다.

 

 

알고만 있어야지

 

어차피 만들어진 소스를 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