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I + 3 CATS = INFINITY

 

 

이제껏 프로토타입을 만들 일이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획안을 작성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었다.

 

"어찌구 저찌구 기능이 들어간 앱/웹이 필요해"

"일단 내일까지 만들어서 보여줘"

 

그냥 뭘 만들어달라고 하면

기획? 그런거 없다

무조건 뭔가를 만들어 내야만 했다

 

 

 

요즘 학원에서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배우고 있는데 재밌기도 하면서 어렵다.

정말 기획이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곧 프로토타입을 만들거 같아서

몇 개 찾아 보았다.

 

 

 

 

1. 다음 오븐

 

https://ovenapp.io/

 

 

 

찾아보기 전에는 있는줄 몰랐다.

 

 

마치 PPT의 느낌이랄까

그냥 원하는 위치에 두면 끝이라니.

 

 

특징 이미지만 봐도 쉬운 느낌이 든다..

포토샵 정말 귀찮았는데...

대박;

 

 

 

현재 베타 버전이라 그런가

계정 가입 후 인증 받으면 스탠다드로 업그레이드라고 한다

 

빨리 해봐야지

 

 

 

2. 프로토나우

 

https://protonow.navercorp.com/

 

왠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토나우 계속 위험한 페이지라고 익스/크롬이 거부한다;;

 

 

음 기능쪽은 오븐이나 비슷한거 같다

둘 다 해봐야 알듯...

 

일단 보안인증서부터 수정좀..ㅋㅋㅋㅋ

괜히 뭐가 걸려서...ㅋㅋㅋㅋ

 

 

 

곧 프로토타입 만들고

QR코드로 공유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