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I + 3 CATS = INFINITY

 

 

오늘은 패턴에 관한 내용을 배웠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는 내용도 배웠다.

 

일단 패턴을 만들어보자.

 

 

 

패턴 크기는 원하는 크기로.

일단 작게 적용하고 싶어서 작게 캔버스를 만들어 보았다.

 

 

펜슬툴로 대충 찍고

 

Edit > Define Pattern 을 선택하면

 

 

패턴 이름을 정하라고 한다.

대충 적어주고 OK

 

 


패턴 적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fill을 사용하는 방법.

 

 

단축키 Shit + F5 를 누르면 Fill 창이 뜬다.

Contents 의 use를 pattern으로 변경한 후

Custom Pattern을 눌러 방금 정의한 패턴을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적용이 된다.

 

 

패턴을 적용하는 두번째 방법은 layer style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패턴을 적용하려는 레이어를 더블클릭하거나

레이어 패널 하단의 fx 아이콘을 클릭하면

레이어 스타일 창이 나타난다

 

아래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pattern overlay를 이용하면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 snap to origin 버튼의 경우 패턴 시작점을 0,0으로 변경하는 버튼이라 한다.

 

 

 

또 다른 패턴 적용방법도 있다.

정확하게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라기 보단,

패턴을 적용할 새 레이어를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바로 조정레이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조정레이어 중에 Solid color 선택시 새 레이어 생성과 동시에 색상을 채워준다.

 

그리고 위의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해 패턴을 적용하면 된다.

 

 

^ 조정레이어의 solid color 선택시 뜨는 창. 색만 선택하면 된다

 


패턴의 색깔 변경하는 쉬운 방법도 배웠다.

 

항상 color overlay를 사용했는데...(눈물)

 

alt + shift + del : 해당 레이어의 색을 전경색으로 변경

ctrl + shift + del : 해당 레이어의 색을 배경색으로 변경

 

 

 

다른 꿀팁.

 

alt + 클릭 (보고싶은 레이어) : 다른 레이어들은 전부 보이지 않게 됨

 

항상 다른 레이어들의 눈을 일일이 껐었는데... (눈물)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워가니 재미있는거 같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 사용한 사진은

포토샵으로 열심히 HRD 토닝한 결과물인데...


아래 사진들은 포토이스케이프에서 콘트라스트만 +9 로 조정한 것.

근데 아래것이 더 나아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음식 사진에는 HRD 토닝이 안 맞는 걸까..?


실제 사진작가 분들은 어떤 식으로 보정하시는 걸까 궁금하다


포토그래퍼가 찍는 사진은


그냥 찍음과 동시에 아름답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보정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좀 느낌이 묘해졌다.




아.. 딱새우회..

진짜 맛있었는데....

탱글탱글... 단맛도 은은하게 나고...

진짜.. 대박...



해물짬뽕도 나는 좋았는데..



남자친구는 엄청 얼큰하지도

엄청 느끼한것도 아니고


어중간했다고...



그럼에도 사진만 보면

최고 맛나보임



후.. 영롱한 새우의 색깔..



맛. 있. 겠. 다...




후.. 레몬 마저도 맛나보임





레몬즙을 짜줌으로써 비린내는 훠이훠이





영롱한 새우 머리..


이마저도 다 씹어 먹어버렸다


물론 튀겨서





으아아아아앙아아 마싰었는데ㅠ




알 밴 딱새우... 신기 ㅋ



하지만 내 돈 주고는 못 먹을거 같아...

좀 비싸....







구글폰트가 정말 잘 되어있다.

나는 보통 웹 폰트 사용하려고만 들어가봤는데

오늘 더 유용한 내용을 배워서 공유하고자 한다.





구글폰트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오른쪽의 카테고리 내용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폰트를 찾을 수 있다.


Serif는 우리 폰트로 말하면 명조체랄까. 영어의 경우 English 이런식으로 조금 삐침(?)이 들어간 글자이다

Sans Serif의 경우 Serif가 없는, 이라는 뜻으로 고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nglish

Display의 경우 장식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고

Handwriting은 손글씨 스타일

Monospace는 너비가 고정된 글자라고 한다 (잘 모름)



그리고 Sorting 은 최신순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영어 말고 다른 나라 언어가 필요하다면 Languages를 변경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 아랫 부분이 정말 유용했다.

Thickness를 조절해서 내게 필요한 엄청 두꺼운 폰트 스타일을 찾을 수가 있었다.



마음에 드는 글자를 찾았다면 (+) 버튼을 누르면



이처럼 장바구니에 추가된 것처럼 보여진다.

로컬에서 사용하려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다운로드 버튼으로 다운받으면 된다.


가끔 유료폰트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다운로드가 받아지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폰트를 쉽게 찾기 위한 팁!>




폰트에 가까이 가면 여러 설정 부분이 있는데

제일 앞부분을 누르면 해당 폰트로 보이는 문장/숫자/알파벳등을 조절할 수 있다.

custom을 누르면 내가 쓰고 싶은대로!




위 처럼 모든 보이는 폰트를 내가 보고 싶은 문장으로 바꿔주는것도 가능하다.

아무데나 문장을 적고

"Apply To all Fonts"를 누르면 된다




항상 쓰던거만 썼었는데

상당히 유용한 팁인듯 하다!






오늘은 포토샵으로 여러가지 글자를 만들어 보았다.



왼쪽 이미지를 보고 오른쪽에 똑같이 작성하는 것이었다

왼쪽 이미지의 경우 나눔바른고딕체인 듯 하다.

가이드라인을 잡고, 수직쓰기로 적어준 후

글자 크기, 행간, 자간, 글자 색을 조절해주면 된다.


이걸 하면서 상당히 유용한 것을 알게 되었다.



<행간, 자간 조절 단축키>


행간 : ctrl + alt + 상하 키

자간 : ctrl + alt + 좌우 키



행간 혹은 자간을 조절할 text를 shift키를 이용해 선택영역을 잡고

해당 단축키를 이용해 보면서 조절이 가능하다






위 이미지같은 글자를 쓰는 것도 실습해 보았다.

위 글자의 경우 배달의 민족 주아체로 적혀있는 듯 하다

그런데 그 폰트가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대충 아무거나 지정했다


그리고 색깔 바꾸고, 레이어 스타일에서 스트로크랑 드롭 섀도우만 하면 끝!


여기서도 유용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레이어 스타일이 지정된 레이어의 Opacity와 Fill을 조절할 경우>



  1. Opacity를 조절할 경우 : 위와 같이 레이어 스타일도 함께 불투명도가 조절된다


 2. Fill을 조절할 경우 : 위와 같이 레이어 스타일은 불투명도가 조절되지 않는다.





<엠보싱 글자 만들기>




위와 같은 글자를 만드려면

레이어 스타일 중에 "Bevel & Emboss"를 선택하면 된다.



값은 이정도..!



그리고 레이어 스타일 지정할 때에도 유용한 팁..!



<레이어 스타일 복사 / 붙여넣기>




이게 복사



이게 붙여넣기



복사 붙여넣기로 쉽게 많은 레이어에 동일한 스타일을 넣을 수 있다.




이걸 몰라서

몇 개의 레이어를 더블 클릭하고 일일이 스타일을 지정했던가..





 

오늘 처음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았다.

 

항상 프로토타입이라는 과정없이 실 제작물을 내었기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오븐의 경우 프로토제작을 처음 해봤지만

상당히 사용하기 편하고 쉬운 툴인거 같다.

 

 

 

일단 가입을 해 보았다.

가입하고 이메일 인증을 받으면 standard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해서 바로 했다.

 

 

일단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 새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프로젝트 이름을 적고, 기본 화면 사이즈만 선택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를 클릭하면 된다.

 

조금 아쉬운 것은 기본화면 사이즈가 가로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다는 것.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은 아직 불가한 듯 하다.

 

 

이렇게 프로젝트가 만들어 졌다.

썸네일 부분을 누르면 편집을 하러 들어갈 수 있다.

 

나는 문구 사이트 리뉴얼 스타일로 할 예정이라서

프로젝트 이름을 "문구스페이스"로 했다.

 

문구 일때 구를 숫자 구로 바꿔서...ㅋㅋㅋㅋㅋ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서 만든 프로젝트 내용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름도 수정하고, 상세 내용도 수정할 수 있다.

아무래도 무슨 기능이 추가 되었나 적어놓기 편할 듯 하다.

 

 

 

썸네일을 눌러 편집화면으로 들어왔다.

 

보다시피 왼쪽, 중앙, 오른쪽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파워포인트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왼쪽 부분은 슬라이드, 여기서는 페이지이다.

 

중앙 부분은 실제로 편집을 하는 부분이다.

 

오른쪽 부분은 파워포인트에는 없지만, 편집을 위해 들어갈 각종 요소들이 있는 툴박스가 있다.

 

 

오른쪽 툴 박스 요소중에서 사각형 쉐이프를 가져와서

헤더처럼 만들어 보았다.

 

숫자를 입력해서 크기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했다.

 

 

다만 복사 붙여넣기를 할 경우

파워포인트는 다음 슬라이드의 같은 위치에 넣을 수 있지만

 

오븐의 경우 위치가 제멋대로 변경되어서 조금 불편했다.

 

 

 

 

 

 

오늘은 펜툴에 관해 배웠다

강사님 말씀으론 실무에서 펜툴을 정말 많이 사용한다고 하셨다.

 

 

나같은 경우에는 사수가 없다보니

내가 펜툴로 따든 마술봉을 쓰던가 아무도 터치를 하지않았었는데

 

사수가 있는 곳은 이런것도 따지는걸까? (궁금)

 

 

보통 누끼란 아래와 같은 것이다

누끼란 말 일본어인가..?

 

근데 뭐 아무나 누끼따기라고 말하니까 일단 이렇게 쓰는걸로..

 

 

 

 

배경과 내가 원하는 부분을 분리하는 것이다.

 

펜툴로 사과 모양대로 패스를 만들고 선택영역을 지정한 후 저장을 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내가 모르는 몇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펜툴로 패스를 닫은 후,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Make Selection"이라는 메뉴가 있다.

 

그것을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feather radius는 보통 아는 페더와 같은 부분이라

누끼 딸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기본으로 그냥 OK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점선이 움직이며 "선택영역"입니다 라고 생색을 낸다

 

 

 

 

이때 Ctrl + J 로 복제를 하면 새로운 레이어에 선택영역만 보이도록 생성이 된다.

 

 

 

 

background는 끄면 위와 같이 자른 사과만 보인다.

이 자른 사과 레이어를 복제를 하자.

 

duplicate layer 를 사용한다면 (레이어를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나오는 메뉴 중 하나)

새로운 종이에 해당 레이어를 복제할 수 있다.

 

 

 

이렇게 말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Image > trim 메뉴이다.

 

Trim은 그 이름과 같이 무언가를 잘라준다.

 

trim 창 내용을 확인해 보면 라디오 버튼으로 선택된 부분이 "투명한 픽셀들 없애기"이다

 

결국 불필요한 투명한 부분을 잘라준다는 것이다.

 

위 이미지에 trim 기능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변한다.

 

 

 

 

 

....

 

나는 이 기능을 몰라서

 

도대체 몇 장의 이미지를 crop 툴로 잘라냈던걸까..........

 

 

 

 

 

큰 이미지일수록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

 

 

 

 

 

강사님이 어느 날 한 사이트를 추천해 주셨다

꿈날개라는 곳이었다.

 

경기도 일자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https://www.dream.go.kr/dream/index.do

 

 

 

 

보면 여러 메뉴가 있는데

가장 좋은 부분은 직업교육 메뉴이다.

 

 

 

직업 교육 메뉴를 누르면 여러가지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보다는 집에서 공부할게 필요하기 때문에

온라인 과정을 많이 보는데,

 

취업과 관련한 과정만 245 라고 적혀있으니 꽤 많다고 판단된다.

 

일단 관계있는 정보화 쪽을 눌러보자.

 

 

 

총 48개의 강의가 있고, 멀티미디어, 기획, 프로그래밍, 시스템 관리까지

어느정도 기초 강의는 모두 있는 것 같다.

 

"웹 프로그래밍"에 체크하고 검색을 눌러보자

 

HTML은 물론 CSS와 JavaScript & Jquery 강의까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복습을 위해 HTML 기초강의와 CSS 기초강의를 듣고 있는데

실습내용도 적당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집에서 온라인 강의 듣기로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강의 듣고 나서는 취업처에 관한 내용도 지원받을 수 있는듯 하다.

 

 

 

 

 

 

시안이나 버튼이나 뭐든 만들 때 가장 중요한게 가이드라인이다

 

라고 강사님이 말씀하셨다

 

 

 

솔직히 회사에서 일할 때 주먹구구식이라

가이드라인을 잡아본 적이 거의 없다

 

대부분 외부에서 작업한 psd를 수정할때 가이드라인이 그려져 있어서

신기해했던적 밖에 없었다

 

 

오늘 가이드라인 잡는 것과 관련한 내용을 배웠다

 

 

 

이런 하늘색 선이 가이드라인이다

환경설정에서 가이드라인 색깔도 바꿀 수 있다

 

 

 

환경설정창은 CTRL + K 를 누르면 열 수 있다

가이드라인 메뉴를 누르면 컬러를 변경할 수 있다

 

단축키 말고도 가이드라인을 빠르게 두 번 클릭하면 위 이미지 창이 바로 켜진다.

 

하지만 클릭시에 가이드라인이 움직이기 때문에 나는 단축키가 나을것 같다

 

 

 

 

이렇게 가이드라인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려면

view > Lock Guides 라는 것을 눌러주면 된다.

 

말 그대로 가이드라인이 움직이지 않게 자물쇠를 걸어주는 것이다.

 

풀려고 할 경우에도 똑같은 메뉴를 눌러주면 된다

 

단축키는 Alt + Ctrl + ;

 

 

 

엄청 확대를 해서 가이드라인을 가져다대도 소수점으로 나오는 부분도 있다

이 경우에는 shift 키를 누르면 가장 가까운 정수 쪽으로 붙여진다고 한다

 

이런 내용... 처음 알아서 신기신기..!

 

역시 사람은 학원에서 배워야 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웠던건데

할때마다 헷갈린다

 

나한테 특별히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너무 노가다에 익숙해진걸까..

 

솔직히 refine edge도 완벽한 툴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하는 법은

 

 

1. 이미지를 준비한다

 

 

2. 퀵 셀렉션 툴로 여자만 선택한다

 

3. 메뉴 아래 부분의 Refine Edge를 클릭한다

 

 

4. view 모드나 컨트롤바를 조절한다

 

 

 

Refine edge

리파인 엣지 옵션은 경계 선택의 품질을 향상시켜 쉽게 오브젝트를 추출하게 한다.

 

View Mode: 선택된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다.

Refine Radius Tool, Erase Refinements Too: 선택 영역을 자연스럽게 추가하거나 지울 수 있다.

 

Adjust Edge
Smooth: 선택 영역에서 불규칙한 영역을 감소시켜 부드러운 아웃라인을 만든다.

Feather: 선택 영역과 선택 영역 외부 픽셀들 사이의 경계면을 흐리게(blur) 처리한다.

Contrast: 콘트라스트 값을 증가시키면 선택 영역의 경계가 더 뚜렷해진다.

Shift Edge: 부드럽게 경계지어진 테두리가 음수를 입력하면 안쪽으로, 양수를 입력하면 바깥쪽으로 이동한다.

 

 

내 취향으로는 smooth를 10정도로 조절하고,

Shift Edge를 음수쪽으로 조절하는게 훨씬 깔끔해보였다.

 

 

그리고 강사님께서 유튜브 강의 추천해 주셨다

 

지코기의 포토구라피 라고 유튜브에서 포토샵 강의를 한다고 한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고 코멘트 하셨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이제껏 프로토타입을 만들 일이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획안을 작성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었다.

 

"어찌구 저찌구 기능이 들어간 앱/웹이 필요해"

"일단 내일까지 만들어서 보여줘"

 

그냥 뭘 만들어달라고 하면

기획? 그런거 없다

무조건 뭔가를 만들어 내야만 했다

 

 

 

요즘 학원에서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배우고 있는데 재밌기도 하면서 어렵다.

정말 기획이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곧 프로토타입을 만들거 같아서

몇 개 찾아 보았다.

 

 

 

 

1. 다음 오븐

 

https://ovenapp.io/

 

 

 

찾아보기 전에는 있는줄 몰랐다.

 

 

마치 PPT의 느낌이랄까

그냥 원하는 위치에 두면 끝이라니.

 

 

특징 이미지만 봐도 쉬운 느낌이 든다..

포토샵 정말 귀찮았는데...

대박;

 

 

 

현재 베타 버전이라 그런가

계정 가입 후 인증 받으면 스탠다드로 업그레이드라고 한다

 

빨리 해봐야지

 

 

 

2. 프로토나우

 

https://protonow.navercorp.com/

 

왠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토나우 계속 위험한 페이지라고 익스/크롬이 거부한다;;

 

 

음 기능쪽은 오븐이나 비슷한거 같다

둘 다 해봐야 알듯...

 

일단 보안인증서부터 수정좀..ㅋㅋㅋㅋ

괜히 뭐가 걸려서...ㅋㅋㅋㅋ

 

 

 

곧 프로토타입 만들고

QR코드로 공유해봐야겠다